겨울 이겨낸 복수초 ‘활짝’ 인사이드 함평 승인 2021.01.27 14:50 의견 0 27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 활짝 핀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마중하고 있다. 1년 중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복과 장수’, ‘부유와 행복’을 상징한다. UP0 DOWN0 인사이드 함평 인사이드 함평 inside-hp@naver.com 인사이드 함평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인사이드 함평,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