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함평군 지역소상공인들도 기부 연이어…

鄭경복궁(대표 홍경미), 카페in(대표 정혜인), 석정식당(대표 윤선웅) 등 기업·지역단체·소상공인 코로나19 에도 기부행렬…

김나형 기자 승인 2020.12.23 15:48 | 최종 수정 2020.12.23 18:50 의견 0

(함평/김나형 기자)확산과 추워지는 날씨 속 모두가 어려운 연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평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가 연이어지고 있어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비롯하여 연말연시 기부행렬이 줄을 있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함평군 인재양성기금도 연이은 기탁행렬에 올 한 해 동안만 무려 1억 원 가량이 새로 적립됐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2.5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해 기업·지역단체·소상공인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부행렬에는 (사)대한한돈협회 함평지부, 학교농공단지협의회, 함평군공직자, 함평군 산림조합, 함평천지버섯영농조합법인, 함평성점숙꽃차, 함평청년회의소, 한일모터펌프, 함평대동교회, 손불면기독교연합회, 대전양만, 손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하여 각 읍면까지 이어지고 있다.

鄭경복궁(대표 홍경미)
카페in(대표 정혜인)

코로나 19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속에서 鄭경복궁(대표 홍경미)에서 200만 원, 카페in(대표 정혜인)에서 100만 원을 각각 나눔캠페인에 지정 기탁했다.
鄭경복궁 홍경미 대표와 모녀지간인 카페in 정혜인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나눠야 한다고 항상 가르침이 있어서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아니었으면 더 하고 싶은 마음이다. 내년엔 꼭 코로나가 멈췄으면 좋겠다는 자그마한 소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鄭경복궁 홍경미 대표와 카페in 정혜인 대표는 오픈 이래 매년 기부를 하여 지역 상생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석정식당(대표 윤선웅)

이어 손불면 소재한 석정식당(대표 윤선웅)에서는 성금 36만2천 원을 기탁 하여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따듯함을 더하고 있다.
석정식당(윤선웅 대표)은 이번 기부에 대해 “이미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 이뿐 아니라 다른 단체에도 기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꾸준한 선행에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함평군 희망2021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복지 부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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