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용 前나비골농협 조합장, AI 피해 농가에 위로금 4백만 원 전달

인사이드 함평 승인 2021.02.01 15:05 의견 0

이삼용 前나비골농협 조합장


함평군은 최근 前나비골농협 조합장 출신 이삼용 씨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살처분 등의 피해를 입은 지역 가금 농가 8개소에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날 이경연 나산면장도 해당 농가들을 찾아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각 농가에 한라봉 1박스씩 전달했다.

저작권자 ⓒ 인사이드 함평,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